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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현재 이주노동자가 된 신분에서 나 하나의 권리만 생각하기에 급급하다보니
그 관심도 단순한 사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좀 뜬금은 없지만, 다각도로 소외된 계층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갖는 여러분들이 전 참 좋습니다. 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