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트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생명 존중 사상은 불교에 비해 매우 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맞는건가요?
사람의 이성 너머 의식의 어느 구석진 그늘에는 잔인함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초등학교 적 일이지만 닭들 (중병아리)을 풀어 놓고 장난감용 공기총에 작은 돌을 넣어 맞추기
(그날 밤 꿈에 빌딩 만한 닭이 나타나 저를 꼰아보며 쪼으려고 하고 저는 도망치는 악몽을 꿈 휴우~~~)
개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개가 어떻게 사람말을 이해한다고 네 참) 발로 차거나 성냥에 불 붙여서 수염 태우기
(개 수염 태우면 좀 비틀비틀 중심 못잡습니다......무슨 레이더 역할을 하는듯)
개미집은 보는 즉시 파헤치고 물 쏟아 부어 꽉꽉 밟아주기 (진정한 "초토화"의 의미에 대해 체험하기)
금붕어 키우다가 실증나면 비눗물 풀어서 어떻게 되나 보기 (어떻게 될줄 뻔히 알면서........)
그리고 땅에다 고이 묻어 주기 (슬픈 마음으로)
개구리, 곤충 뭐 가릴거 없이 걸리면 전부 잔인하게 ........
지금은 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겠지만,
이성 보다는 호기심과 재미거리 (유흥), 상대 존재에 대한 월등한 우월감 뭐 그런게
더 앞서는 현상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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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생명 존중 사상은 불교에 비해 매우 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맞는건가요?
사람의 이성 너머 의식의 어느 구석진 그늘에는 잔인함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초등학교 적 일이지만 닭들 (중병아리)을 풀어 놓고 장난감용 공기총에 작은 돌을 넣어 맞추기
(그날 밤 꿈에 빌딩 만한 닭이 나타나 저를 꼰아보며 쪼으려고 하고 저는 도망치는 악몽을 꿈 휴우~~~)
개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개가 어떻게 사람말을 이해한다고 네 참) 발로 차거나 성냥에 불 붙여서 수염 태우기
(개 수염 태우면 좀 비틀비틀 중심 못잡습니다......무슨 레이더 역할을 하는듯)
개미집은 보는 즉시 파헤치고 물 쏟아 부어 꽉꽉 밟아주기 (진정한 "초토화"의 의미에 대해 체험하기)
금붕어 키우다가 실증나면 비눗물 풀어서 어떻게 되나 보기 (어떻게 될줄 뻔히 알면서........)
그리고 땅에다 고이 묻어 주기 (슬픈 마음으로)
개구리, 곤충 뭐 가릴거 없이 걸리면 전부 잔인하게 ........
지금은 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겠지만,
이성 보다는 호기심과 재미거리 (유흥), 상대 존재에 대한 월등한 우월감 뭐 그런게
더 앞서는 현상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