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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하는 (배우는) 공동체   1단원   3

누가 가장 큰가?

오순절 17 주일  성경본문 해서 (B)     2015/9/20

 

주제: 누가 가장 큰가?                    

사회에서 중요한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됩니다. 이들이 하는 말이 신문 지면을 메우고, 이들의 생활이 텔레비젼 화면을 채웁니다. 운동선수로서의 재능, 정치인으로서의 영향력, 설득력, 사업가로서의 안목, 인품 등이 저들의 중요성을 결정지읍니다. 명성과 특권을 차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기독신도들도 무엇이 사람을 중요게 만드는지, 자기나름 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합니다. 오늘 본문들은 무엇이 사람을 중요하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줄것입니다.

 

잠언 31:10-31 여인의 지혜

히브리인 사회에서는 지혜를 사람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남자의 지혜와  여자의 지혜를 달리 표현했습니다. 당시 지혜로운 여인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히브리어의  가나다 순서 문자로 한 , 한 줄 시작하면서, 지혜로운 아내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잠언 장에서, 굳센 지혜의 여인 묘사로 시작했는데, 마지막 장에서는, 비할데 없이 덕스럽고 고귀한 여인의 모습을 지닌, 능력 있는 아내 모습을 묘사합니다. 아내는 책임있는 가장처럼, 양식과 의복을 장만하고, 재산을 구매하고, 장사를 하고, 자선을 베풉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도록, 가사를 꾸려가는 정력과 지식의 여인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30 ) 여인이라는 말로 끝맺습니다. 아내, 엄마. 사회적 역활을 다하는 고귀한 이 여인은 지혜의 화신입니다. 여인이 중요한 사람이 된 것은 지혜가 낳은 결과입니다.

 

 

시편 1 인생의

잠언이 이상적인 여인의 역할을 다루듯, 시편은 이상적인 남자를 말합니다. 옛날 히브리 사회에서 남자들에게 인생의 길이 있었습니다.

님의 뜻을 (지혜를)  순종하는데서 기쁨을 찾는 남자의 인데, 이 길은 그가 손대는 모든 일을 성공에 이르게 이끌어 것이라고 합니다.

님의 율법이 가르쳐주는 지혜를 무시하기로 선택한 남자의 저주와 멸망의 길이라고 합니다.

율법이 (토라라고 했는데 이라는 뜻) 지혜의 원천이기 때문에, 율법() 통해서 사람은 한님의 인도를 받는다고 보았습니다. 시편은 한님의 율법을 즐겨하며, 낮으로 공부하는 (2) 남자를 찬양합니다.

 

옛날 히브리 사회에서는 남자만이 율법을 공부할 있었습니다. 율법을 주업으로 해서, 시간을 바쳐 공부하는 것이 귀인에게 합당한 생활방식이었고, 한님의 지혜를 실천하려는 결단을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남자가 능력 있는 아내를 얻게 되는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런 아내는 집안 일을 처리할 실력이 있기 때문에, 남편이 공부에만 매진하는 데 필요한 자유를 허락해 있는 아내라고 합니다. 이런 남자가 중요한 귀인이 것은 여인의 지혜가 낳은 부산물이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3:13-4:3, 7-8   행동으로 몸을 이룬 한님의 지혜

<앞의 두 본문은 제혜를 최고의 가치로 보고 있는데, 야고보서에서는, 사람이 쓰는  지혜가 가장 못되먹은 악마적인 것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음의 해설을 읽기 전에, 먼저 성경본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단어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내용이 쉽지 않아 보이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집중이 안 되어서도 그렇겠지만, 또 다른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예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일생 단련하고 수련을 쌓은 운동선수에게는 매우 어려운 동작들도 거뜬히 해 내는데, 숙련되지 못한 우리에게는 흉내내기도 어려운 것 아닙니까?  

위에서 내려온 지혜에 대한 야곱의 말씀이 어려워 보이는 까닭은, 우리 인품이 수련(수양)을 쌓은 인품이 못되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수련과 수양을 쌓은 인품에서만 나올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이,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이런 말이나 행동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해설인데, 읽기 전에, 성경본문부터 읽는 것 잊지 마시고요야고보서 3:13-18>

 

해설: 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선을 위한 행동과 생활 속에서, 겸허(온유)함을 통해서 지혜를 드러내 보여야 한다고 야곱은 권합니다. <다른 모든 것(무엇) 보다도 먼저(우선) 자기 만족만을(이익, 쾌락 등만을) 추구하는 (1) 세상의 지혜,  (2) 위에서 오는 지혜와  다른 것입니다. > 위에서 오는 지혜다른 사람의 고난을 함께 아파하는 사랑, 화평하게 , 그리고 겸허(온유)함등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참된 지혜(바른 깨달음)” 라고도 하겠습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먼저(우선)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고, 다른 무엇 보다도, 먼저(우선) 자기가 중요한(가장 큰) 사람이 되려는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갈등과 폭력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성경 본문을 몇 번, 천천히 생각하면서 (1)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본문 내용 자체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좀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게 되기 위해서, 본문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면서, 위 해설를 참고해서, 두 가지 지혜를, 각각 성경본문에서는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해설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찾아보면서, (2) 적어보시면 어떨가요?  이때, 성경이 말하고 있는 용어와, 위 해설이 쓴 용어들과, 또 우리가 부칠 수 있는 이름(용어)들까지를 다 합해서, 다음 질문 순서대로 하나하나 써 보십시오.>

 

<여러분이 제가 쓴 것을 읽어어보실 것 같아서, 제가 쓴 것은 여기에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달리지혜와 선악과…”에 대한 새 원고를 만들어서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질문:

- 지헤를 어떤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지? (성경본문은? 위 해설서는? 우리가 이름을 부친다면?)

- 이런 지혜는 어떤 성품(품격)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 이런 지혜는 어떤 행동으로 들어난다고?

 

<성경본문도, 해설서도, 지혜에는 두 가지 지혜가 있다고 했고,

첫째 지혜를 성경 본문에서도(15), 해설서도, “위에서 오는 지혜라고 했고, “참된 지혜”, “참된 깨달음이라고도 했습니다.

 

들째 지혜를 성경본문에서는 위에서 오는 지혜가 아닌 (지혜)”이라고 했고,

해설서는 이 세상의 지혜”,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첫째 지혜, “위에서 오는 지혜하늘의 지혜또는 한님의 지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둘재 지혜, “이 세상의 지혜” “땅의 지혜라고 할 수 있겠는데, >

 

-이 둘째 지혜를 (“한님의 지혜와 대비 되는 것으로)  “사람의 지혜라고 할 수 있을까?

-곧 사람의 지혜는 첫째 지혜는 될 수 없고, 둘째 지혜만 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 이 질문을 가지고, 성경본문을 (15, 17-18)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 성경본문은,)

 

-사람이 첫째 지혜를 가질(행할) 수도 있고, 둘째 지혜도 가질(행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요?  <곧 사람의 지혜가 둘 째 자혜만(세상의 지혜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제가 선악과의 뜻(1)”(에드몬톤 교회 설교) 첫 부분에 뇌물에 대한 부정부패 이야기를 예로 든 일이 있었는데, 여기 주인공들은, 이 두가지 지혜중 어느 지혜를 사용한 것일까요?

 

(위 해설에서 둘째 지혜를 (여기 반복해서 다시 들여다 보고, 생각해 봅시다.)

 

<해설: 다른 모든 것(무엇) 보다도 먼저(우선) 자기 만족만을(이익, 쾌락 등만을) 추구하는 (1 세상의 지혜,  (2) 위에서 오는 지혜  다른 것입니다. > 위에서 오는 지혜다른 사람의 고난을 함께 아파하는 사랑, 화평하게 , 그리고 겸허(온유)함등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참된 지혜(바른 깨달음)” 라고도 하겠습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먼저(우선)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고, 다른 무엇 보다도, 먼저(우선) 자기가 중요한(가장 큰) 사람이 되려는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갈등과 폭력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는데,여기서 다음과 같은 점을 생가해 봄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사람은 두 가지 지혜 중, 먼저(우선) 어느 지혜만을 사용하기 쉬운가요? (첫째 지혜? 들째 지혜”?)

<“참된 지혜란  말과 바른 깨달음이란 말을 쓰고 있는데,>

-     이 두마디를 써서, 인간의 지혜의 두 가지를 각각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참된 지혜거짓 지혜”? “바로 개달은 지혜바로 깨닫지 못한 지혜라고?

-     바로 깨닫지 못한 지혜어리석음이 아닐가요?

-     갈등과 폭력의 원인이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     이 사람들은 인간 불행의 원인이 된다는 말이 아닐까요? 결국,

-     불행의 원인은 무엇이란 말이지요?

 

-     위 잠언(또는 시편) 본문과 야고보서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     어느 책이 더 현실적인가요? 어느 책이 에덴동산 이야기와 (내용상) 더 가까운가요?

 

 <다른 모든 것(무엇) 보다도 먼저(우선) 자기 만족만을(이익, 쾌락 등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

-     인간의 모든 문제는 먼저 하고 나중에 하는 우선순위 결정에 달린 것이 아닐까?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것이다.)”라는 (마태 6:33, 공동) 예수님의 말씀도, 우리가 무엇부터 우선적으로 구해야 한다는 우선수위문제를 다루는 대표적인 말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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