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 원고에 앞서서 (1) 이재형 목사 2015/8/27

하나님”? “하느님”? “한님교회”? (1)

 

하나님 하느님 어느 말이 (1) “옳은가?”, (2) “ 좋은가?”하고, 가지 질문을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는 옳은가?”라는 질문보다는 좋은가? 하는 질문을 하고, 각자가 좋은 것을 선택해도 된다고 봅니다. 이유는 옳은가?”라는 질문으로 들어가면, 끝이 없겠기 때문입니다. 말에는 하나 무게가 있어 보이고, 둘째 말에는 하늘또는 ”(한없이 크다는 ) 무게가 있어 보입니다. 저는 이 둘을 합쳐서, 그러나 더 짧게, 한님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모세가 그분의 이름을 물었을 때, “나는 나다.”라는 대답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아시지요. 이름을 붙일 수 없다는 말이라고 보입니다. 성경이야기를 처음 글로 때는, 창조주의 이름 소리 내어 불러서는 되는 것으로 금지되어 있었던 것도 아시지요. 제가 한님이라고 대목에 이르면, 여러분은 하나님,” “하느님,또는 한님이라고 읽어도, 그분은 알아들을 겁니다. 지구촌 사람들이 각각 자기 방언으로 <여기 방은 나라방, = 자기 나라말로> 불러도 다 알아들으시는 분이시지 않아요? 그러나 가장 성경적으로 하려면, “한님이라고 쓰인 대목에 서는 아무런 발음 내지마시고, “---”하고 그대로 넘어가야 옳은 것이지요.

 

본래 성경에는 원어로 그분의 이름을 글로 써야 경우에는, 이름을 아무도 소리내서 읽거나 부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존경해야 하는 분의 이름을 말할 때도,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 ~입니다라고 했던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연 다른 뜻이 있습니다. 그분에게는 이름을 부칠 수 없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영역 밖의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에서 모음을 빼버리고, 자음만 써놓았었답니다. 우리말의 경우로 설명하면, “한님 이름이, 정말 한님이었다면, 모음 ” “ 빼버리고, “ㅎㄴㄴㅁ이라고 자음만 써야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ㅎㄴㄴㅁ) 써놓은 것을, 수 천 년 후에, 사람들이 추측해서 읽기를 한놈”, “헌놈”, “힌놈”, “한남”, “혼남등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문맥으로 보아 이것은 아닐 것으로 판단하고 보면, “한님,” 하나님,” “하느님등으로 좁혀질 것입니다. <본래 성경에 있는 이런 대목을, 학자들이 오랜 뒤에 추측해서, 빠진 모음을 집어넣기를 여호와라고 읽을 있도록 했었는데, 후에 야웨 맞을 것이라고, 다른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분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지혜,” “,” “법도,” ,” “말씀,” “로고스여러 가지로 불렀습니다. 하나(, )님이라고 하는 대신, 지혜님,” “도님,” “법님,” “길님,” “말씀님,” “로고스님으로도 불렀던 것이지요.


천주님 교회

기독교가 중국에 들어와서는 이분의 이름을 상제上帝라고 함이 옳은가? 천주天主라고 함이 옳은가? 하는 끝없이 긴 논쟁을 거쳤답니다. 천주님으로 결정되고 나서, 천주교회라는 이름도 나온 것이라고 하지요. 천주교회 [우리말로 해서, (하나,) 교회”]라는 말이 교회를 지칭하는 말로는, 성서적으로 봐서, 가장 옳은 말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유는;


왕의 백성,” “(하나, 하느)님의 백성

노예 신분에서 (= “왕의 백성에서) 해방된 민족을 (하나,하느)님의 백성이라고 했었으니까, 교회도 (하나,하느)님의 교회라고 하는 것이 가장 옳은 일이겠지요.

뿐만 아니라, 이름이 우리 신앙공통체(교회) 과연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성찰할 때 가장 이상적인 기준(거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를 천주교회라고 수는 없겠으니, 캘거리한인 연합교회라고 공식적인 이름을 그대로 두면서도, [리고, 연합교회의 좋은 점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면서도, (좋은 점 한 가지는 재정운영 등, 교회행정규정이 아주 잘되어 있는 점일 겁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이런 저런 비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되어 있지요.)] 우리가 바라는 교회는 어떤 교회라야 하느냐? 하는 자아반성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교회 되어있나? 하고 지금 반성하고, 그런 교회가 되려고 노력해야 하겠다는 말입니다.

 

(하나.하느)이라는 말은 연합이라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보다 범위한 말이지요.

 

 

한님한님교회

 

저는 여기서부터 제가 생각하는 분을 말할 , 종전에 써오던 하나()이라는 대신에, 한님이라는 말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를 생각할 때도 캘거리 한님교회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우선 좋은 점 하나는, 타자할 , 자가 아니고 한자만 쳐도 되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캐나다 연합교회가 본래 연합이라는 말을 이유가 있었습니다. 교파의식을 없애자는 뜻에서, “~~하는 교파이름을 빼버리고, 자리에 연합이라는 말을 집어넣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이민 한인 사회에서는 연합이라는 말도, 마치 하나의 다른 교파처럼 되어 버린 것은,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은 일이지요.

 

지금 연합교회라고 불리는 한인교회 중 처음부터 교파가 다른 두 교회 이상이 하나로 합쳐서 연합교회가 된 일이 있었나요? 또는 한 연합교회가 둘, 셋으로 나눠지면서 생겨난 교회들이 다 지금까지 각각 연합교회라고 하고 있는 교회가 있나요? 나눠진 후 교파교회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처음 연합교회연합교회가 되지 못하고, 유감스럽게도 원치않는, 하나의 교파교회(분열교회”)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연합이라는 말은, 있는 경우에만 써야하지, “연합 아닌데도 , “연합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어색한 (아니면, 씁쓸한? 아니면 웃기는?) 일이겠지요. <요즘은 백인 사회에서도 일반적인 추세가 비슷하게 된듯한데, 본래는 각 교파마다 수도 없이 나눠눠졌던 교회들이 먼저 연합했습니다. 연합된 세 개의 교단이 다시 연합해서 하나의 연합교단이 된 것이 지금의 캐나다 연합교회지요, 분열 교단들이 합해서 하나의 연합교회가 되는데, 성공한 예는 2000년 교회사 중 캐나다 연합교회가 처음 있었던 일입니다. 인도에서 시도했다가 실패했고, 호주에서, 50(?)여년 전에, 성공한 것이 그 둘째 성공사례랍니다. 2000년간 분열이 없이 내려온 것으로 알기 쉬운 로마 천주교도 동방, 서방 천주교회로 나눠져 온 것이지요. > 역사적 사실로 볼 때, “연합교회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 기독신도들은 캐나다와 호주 기독신도들 뿐인 셈이지요. 우리가 연합교회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 근거를 굳이 찾는다면, 그 것은 한인 기독신도들이 연합해서” “연합교회가 됐다는 뜻에서가 아니고, “캐나다 연합교회라는 교단에 가입한 교회라는 뜻에서라고 할 수는 있겠지요.

 

이렇게 연합이라는 단어 하나도 아무렇게나, 아무나,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것인데, 하물며 (하나, 하느)님교회라는 말은 더더욱 조심해야하겠지요. 이름에 걸맞는 교회가 되려는 솔직한 결단과, 노력과, 자아반성을 거쳐서, 자아개선이 있을 때에 한해서만 있는 지극히 성스러운 이름이겠지요. <이름이 잘못 붙혀진 경우에 영어로 misnomer 라고 하는데, 모두가 존경하는 어떤 분을, 내가 어쩌다가, 잘못 알려진, 틀린 이름(오명)으로 불리면서 일생을 산다고 상상해보십시오! 또 반대로 나 자신이 이런 잘못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기독교회도 근본은 인권운동

 

이집트 왕의 노예였던 백성이 그 노예 신분에서 해방된 다음에 (하나,하느)님의 백성이라고 불리는 신앙공동체 되었습니다. 사람은 왕의 소유물이 없다 선언이었습니다. “사람이 섬길 대상은 창조주 (하나, 하느) 이외에, 어떤 인간도 없다 선언이었습니다.

 

인류역사는 주로 왕국역사로 이어져 것과 비교해보면, 신앙공동체의 선언은 혁명적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신앙공동체의 경전인) 성경 이야기에는 인권존중과 평등, 정의와 자유사상이 아주 일찍부터 자리 잡혀 있었던 것이지요. <2,000년 역사에서 얼마나 실행되었는지는 별도의 문제이고요.>

 

노예해방운동에서 생겨난 신앙공동체인 (하나, 하느)님의 백성의 전통을 이어받은 기독교회도 근본정신은,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을 착취하는, 어떤 체제나 권위와 불의에도 맞서 이러서는 항거운동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 하느)님 교회”?

우선 이 말의 뜻부터 바로 알고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

<제 원고에 이런 /// 3개의 비낀 줄은 여기서부터는 더 생각하고 찾아보고 써야 할 대목을 표시합니다. (지난번 올린 성렬강림절 후 6주일 성경본문 사무엘하 5: 해설에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올렸었습니다.)>

<제가 찾아보려는 문제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나름대로의 답을 생각해 두셨다가, 제가 어떻게 쓰는지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더 좋은 일은, 내가 쓴 것을 초고삼아서, 공동으로 써나갈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일이고요.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한갓 글을 쓰는 것이 아니고, 그런 교회를 삶으로 실천해 보고 있게 될 것이니까요. >

 

*1. (하나, 하느)님의 교회사람의 교회 아니라는 말인가요? “사람의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말인가요? 이런 말을 어떤 경우에 할까요?

사람이 구성원이 아닌 교회가 있을 있나요? 누군가 앞장선(공헌하는) (또는 이들)없어도 교회가 성립될 있을까요?

 

*2. <앞에서 (하나, 하느)님의 백성(신앙공동체) 이란 말이, (하나,하느)님의 교회라는 말에 가까운 말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런 신앙공동체의 구성원들은 과연 (하나,하느)님의 백성답게 처신했을까요? 아니면 그렇지 못했을까요? 이 두 가지 경우에 대한 실례들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왕의 백성(하나,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신앙공동체가 되었다는 이야기 내용은, “노예백성이 노예신분에서 탈출했다.”는 극히 정치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도자 모세는 왕실에서 성장했습니다. 곧 정치적인 식견도 구비했었다는 말입니다. 교회도 한(하나,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신앙공동체인데, 현대판 노예해방운동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의 내용은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3. 정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이도 (잘못 이해하면서도) 교회의 사명을 다할 수 있을까?

<그러나 교회가 정치단체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

* 4. 교회와 정치단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왕과 모세의 차이는? 왕을 선한 목자라고 할 수 있을까? 모세는?

 

<2000년간 교회가 사회문제로 관심을 보여 온 문제들은, 주로 사생활 영역인 개인윤리에 관한 일에 항의하는 논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들면, 연합교회에서 처음 체험한 동성애자에 대한 진통 등. 불과 30여년 정도 된 일인데, 대부분의 교단들이나 국가들도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

 

*5. 교회생활에서 피차 다른 사람의 사생활 영역에 속하는 개인윤리 문제에 관심을 두지 말고 (이런 문제에 관심을 두는 풍토를 개선하고), 공생활 영역인 집단윤리 문제에(사회정의 등) 관심을 집중하는 풍토를 키워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나, 하느)님의 교회라는 말은 왕의 백성이 아니다.”는 뜻이었는데,>

 

*6. 지금도 어떤 경우에 왕의 백성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은 절대적인 권한을 위임받기도 하고, 또는 이런 절대권을 아무도 대항할 수 없는 힘을 써서 걸머쥔 사람(폭군)인데, 이런 사람은 선악과는 먹지 말라 (= “내게 이로와도 또는 좋아도, 다른 사람에게 해로운, 또는 안 좋은, 일은 하지 말라”)한님나라 헌법 제 2를 어길 수 있는 사람 중 가장 힘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한 마디로 해서, 인간고에서 사람을 구원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인간고의 원인이 되는 사람()입니다. >

 

*7. “은 현실에서 어떤 사람()일까?

 

<교회 홈페이지에 내 원고를 계속 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김목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지나온 지 어느새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가버렸습니다. 다시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내 스스로 물어보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우리 홈페이지는;>

 

*8. 일차적으로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것이어야 할까?

이차적으로는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이어야 할 까? (삼차적으로는?)

 

*9. (하나,하느)님의 교회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로 어떤 것들이 갖춰져야 할까?

 

이런 것이 없어서는 교회가 될 수 없겠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10-1. 3가지만 든다면? (2) 4 가지만 든다면? (3) 5가지만 든다면?

(4) 5가지로는 부족하다면, 추가할 것()?

 

*10-2.

없어도 되지만, 가능하면 갖추면 좋겠다는 것으로:

(1) 3가지? (2) 4 가지? 3) 5가지는?

 

*11. (하나, 하느)님의 교회를 이루려는 데 내가 (우리가 아니고) 동함하()는 이유는?

 

<(하나, 하느)님의 교회를 이루려고 할 때, 다음 두 가지 반성과 개선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반성은 각자가 자발적으로 하기를 바랄 수는 있어도,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는데 있습니다. 곧 각자 나에게서 시작되기를 바랄 뿐, 남에게서 시작되기를 바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내가;

*12. (지금까지 처신에서) 반성해야 할 점은? (앞으로) 반드시 고쳐야 할 일들은?

 

<“새 원고에 앞서서(2) -하나님”? “하느님”? “한님교회”? (2) 에 계속>

 



Title
  1.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목자들의 교회-

    Date2016.06.21 By이재형 Reply0 Views412
    Read More
  2. 주일 성경본문 해설 2015-10-11 (감사 주일) 오순절 후 20 주일 B

    Date2015.11.13 By이재형 Reply0 Views250
    Read More
  3. 성경본문 해설 2015/10/4 오순절 후 제 19 주일 (B)

    Date2015.11.12 By이재형 Reply0 Views242
    Read More
  4. 주일 성경본문 해설 2015-9-27 오순절 후 제 18 B

    Date2015.11.12 By이재형 Reply0 Views229
    Read More
  5. 주일 성격본문 해설 2015-9-20 오순절 제 17 주일 B

    Date2015.09.18 By이재형 Reply0 Views294
    Read More
  6. 주일 성경 본문 해설 2015-09-13 오순절 후 16주일 B

    Date2015.09.09 By이재형 Reply0 Views288
    Read More
  7. 주일 성경본문 해설 2015-09-06 오순절 후 제15주일 B

    Date2015.08.31 By이재형 Reply0 Views349
    Read More
  8. 선악과의 뜻 (2)

    Date2015.08.31 By이재형 Reply0 Views397
    Read More
  9. 새 원고에 앞서서 (1) - “하나님”? “하느님”? “한님교회”? (1)

    Date2015.08.26 By관리자 Reply0 Views368
    Read More
  10. 성서읽기 1

    Date2015.07.19 By관리자 Reply0 Views329
    Read More
  11. 선악과의 뜻 1

    Date2015.07.19 By관리자 Reply0 Views580
    Read More
  12. 이재형 목사의 성서강좌 재개

    Date2015.07.19 By관리자 Reply0 Views381
    Read More
  13. 머리말

    Date2011.02.13 By이재형 Reply0 Views2384
    Read More
  14. 26. "자식" -이미 늦은 때에-

    Date2011.02.13 By이재형 Reply0 Views2229
    Read More
  15. 43. 노예탈출 성공 후의 역경과 그 극복

    Date2011.02.13 By이재형 Reply0 Views2307
    Read More
  16. 새 공동체 형성의 이상 -노예근성과 주체교육

    Date2011.02.13 By 이재형 Reply0 Views2377
    Read More
  17. 노예의 탈출과 재앙이야기 -모세의 체험(5)

    Date2011.02.13 By이재형 Reply0 Views2421
    Read More
  18. 캐나다연합교회와 캘거리한인연합교회

    Date2010.11.29 By이재형 Reply0 Views5153
    Read More
  19. “떠나라: -혼돈에서 질서로-”

    Date2010.11.27 By이재형 Reply0 Views2553
    Read More
  20. 48. 제자 교회 -이민자와 신앙(교회)생활-

    Date2008.11.07 By이재형 Reply0 Views244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