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4.04.22 14:56

비오신부의 기도문

조회 수 46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50년간 五傷(예수님의 다섯군데 상처)을 받은 이탈리아 신부님이 바치신 기도문 입니다.
성당 다니시는 저희 어머님께서 주신 기도문인데 너무 좋아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비오 신부의 '영성체 후 기도'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하여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을 얼마나 잘 잊어버리는지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오니,
저와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제 생명이시니 주님 없이는 무기력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저의 빛이시니
주님 없이는 저는 암흑 속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늘 예수님의 뜻을 실천케 하여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가 늘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저와 함께 계셔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을 더욱 더 많이 사랑하고 주님과 함께 길동무가 되고자 합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당신에게 늘 충실한 자 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계셔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이렇게 적은 내 영혼이 주님에게 위로 받으실 곳이 되고,
사랑의 보금자리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세월은 더딘 것 같으나, 해는 벌써 저물어 갑니다.
우리 삶은 빨리 지나가고 죽음과 심판과 영원은 우리에게 빨리 닥쳐오기 때문에
제가 도중에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늘 용기를 내는 데는
주님이 저와 함께 계셔야 함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멈칫멈칫 하는 동안에 죽음이 닥쳐옵니다.
저는 어두움과 유혹과 무미건조함과,
크고 작은 십자가들, 영혼 육신의 저 많은 고통, 번민들이 닥쳐오는
이 귀향살이 밤에, 주님이 꼭 필요하오니 늘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이 삶의 어두운 밤과 저 많은 위험 속에 꼭 주님과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성체 속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본 당신 사도들과 같이 저도 성체를 영한 지금,
주님은 제 어둠 속의 빛이 되어 주시고 어두움을 헤쳐나가는 용기를 주시어,
제가 늘 꿋꿋하게 또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하여 주시고,
마침내 제 마음속에 유일한 기쁨과 평화가 깃들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그래야 이 생명이 끝나는 날에 꼭 주님과 함께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지금부터 제가 성체를 영할 때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에 길이 머물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제게 과분한 영혼의 위로만을 주님께 받으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늘 저와 함께 계셔 주시는 그 은총만을 주십시오’ 하고 애원할 따름입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늘 찾는 것은 주님 당신뿐이고,
주님의 그 사랑과 은총,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과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성령 안에 사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할 뿐이지, 다른 상급은 바라지 않습니다.
오로지 주님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그것뿐입니다.
실천하는 사랑, 굳센 사랑만을 제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오로지 전심전력으로 주님만을 사랑하여
이 세상이 끝난 다음이라도 영원히 그리고 완전히
주님만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아멘.

피에트렐치나 전경

비오신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아래 SITE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icontravels.com/christian/sanjou.htm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95 조용기 목사, `기독교에만 구원 있다는 것 유아독존적인 생각` 운영자 2004.05.26 6073 2004.05.26
94 Re: 순복음 측 `조 목사는 기독교 복음증거했을뿐!` 운영자 2004.05.26 4535 2004.05.26
93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선고 파장 운영자 2004.05.21 4849 2004.05.21
92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자 2004.05.15 4542 2004.05.15
91 일부 교회 노동조건 야만·조폭 수준 운영자 2004.05.03 4428 2004.05.03
» 비오신부의 기도문 이동진 2004.04.22 4689 2004.04.22
89 수구 기독교인들: `친미·반북`이 곧 하나님의 뜻 운영자 2004.04.15 4161 2004.04.15
88 “인간이 초월적 존재 창조” 경건한 무신론자 포이어바흐 운영자 2004.03.22 6055 2004.03.22
87 [ 고대 언어 아직도 살아있어 ] 운영자 2004.03.16 27830 2004.03.16
86 the Archbishops of Canterbury have been gay 운영자 2004.02.09 5168 2004.02.09
85 퇴색하지 않는 아름다움, 늦봄 문익환 -오마이뉴스 운영자 2004.02.04 4500 2004.02.04
84 Bishop Spong Q&A on the Devil in the curriculum 운영자 2004.01.21 6952 2004.01.21
83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드레 2004.01.18 4954 2004.01.18
82 콘스탄티노플 지도 운영자 2004.01.06 8739 2004.01.06
81 로마황제의 계보 운영자 2003.12.23 8473 2003.12.23
80 스리랑카의 불교 법난사 운영자 2003.12.23 5319 2003.12.23
79 `해원진혼굿` 에서 만난 일본 위안부 혼령들 운영자 2003.11.30 5115 2003.11.30
78 기저귀 차고는 목사 못된다` 운영자 2003.11.18 7157 2003.11.18
77 개신교 성차별 곪아터졌다 운영자 2003.12.09 5217 2003.12.09
76 [‘교회 性차별’이대론 안된다-上] ‘여성은 남성 보조자’ 역할 구조화 운영자 2003.12.09 7195 2003.12.09
75 한국불교는 선불교인가? 정진형 2003.10.22 5261 2003.10.22
74 지정의(知情意)는 어디서 유래한 말인가요? 1 정진형 2003.10.21 8142 2021.04.05
73 불교학 연구를 위한 언어적 지침. 정진형 2003.10.21 6114 2003.10.21
72 영생교관련기사 운영자 2003.10.21 6130 2003.10.21
71 신학·문학·영화로 버무린 어둠의 세계 - 오마이뉴스 운영자 2003.10.17 5630 2003.10.17
70 이슬람,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오마이뉴스 운영자 2003.09.24 6436 2003.09.24
69 Same-sex challenge defeated 137-132 -Calgary Herald 운영자 2003.09.17 8928 2003.09.17
68 ‘이단’ 생산의 뿌리 추적 운영자 2003.09.17 7602 2003.09.17
67 김홍도, 그는 누구인가? 운영자 2003.09.11 7031 2003.09.11
66 김홍도 목사 구명에 토론토 일부 목사들 참여- 토론토 인터넷 신문 운영자 2003.09.11 7077 2003.09.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