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제목과 같이 주최측의 사정으로 취소 되었다고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대신 3월 또는 4월 중 일자를 별도로 협의하여 확정되면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