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최소한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시죠!) 답글 하나씩만 남겨 주세요. A. 학생들이 나는 세 명 메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영어번역: I think three students met Mary. ) B. 학생들이 분명히 세명 맥주를 마셨다. (영어번역: Evidently, three students drank beer.) 위에 문장들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1. 둘 다 괜찮다 2. 둘 다 틀린 거 같다. (혹은 이상하다) 3. 둘 중에 하나는 틀린 거 같다. 만약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맞게 고쳐주기까지 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귀찮으면 그냥 숫자라도 눌러주세요 ㅎㅎ 혹은 다른 코멘트가 있다면 써주신다면 감사!! *_
BEANS
- ?
-
?
2번. 둘 다 틀린 것같다.(혹은 이상하다)
A. I think three students met Mary. > 나는 세명의 학생들이 메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B. Evidently, three students drank beer. > 분명히 세명의 학생들이 맥주를 마셨어.
-
?
a. I think that three students have met Mary.
두번째는 위에분이 맞으신거 같은데요... 쩝... 저도 모르겠습니다..^.^
-
?
A,B 문장 모두 일단 한국어가 틀렸기 때문에 번역본을 보고 한국말을 유추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한국문장은 주어와 관형어가 제위치에 있지 않고 어순이 뒤섞여서 의미의 혼동을 줍니다.
B문장에서 세명맥주라는 대명사라면 한국어는 맞지만 영어번역은 다르니까 틀린 문장인 둣 합니다.
또 수를 나타내는 관형사는 보통 뒤에오는 명사와 띄어쓰니까 이 경우에는 맥주의 이름이 아니라
수량을 나타내는 지시어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이 두개의 한국 문장은 완전히 틀린문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예, 한국문장이 우선 틀렸습니다. 출발이 좋습니다.
-
?
말의 장단, 쉼표가 구어체로는 분명히 표현되었으면, 아래 문장은 맞는 문장입니다. 마치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와 같은 트릭입니다. 영어 번역은 당근 맞는 문장들이죠. 그러니까 두 문장 모두 틀린 문장이 아니라 다 맞는 문장들입니다.
A. [학생들이 나는 세 명 메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영어번역: I think three students met Mary. )
위의 문장은 쉼표하나면 간단히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학생들이 나는 세 명, 메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의 문장은 쉼표가 없이도 맞는 문장입니다. 숨을 한 번 쉬고 읽어 보십시오. 특히 "명"자 다음에.
B. 학생들이 분명히 세명 맥주를 마셨다. (영어번역: Evidently, three students drank beer.)
위의 문장도 맞는 문장입니다. 다만 글을 읽을 때 어디서 쉬느냐가 중요하죠.
[학생들이 분명히 세명, 맥주를 마셨다.]할 수 있겠지만,
즉 [학생들이 분명히 세명 맥주를 마셨다.]라고 세명에 엑센트를 주고 또 약간 쉬고 읽어 보세요.
우리가 영어를 어렵다고 하는 것은 한국의 경우 목적어, 주어, 부사의 위치가 자유로와서 영어와 비교할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
문제가 애매하므로 모두 정답 처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
다중이 | 2016.06.12 | 48262 |
| 501 | 아브라함 링컨의 밝은면과 어두운면 1 | 플로렌스 | 2012.02.13 | 18415 |
| 500 | 퀴즈 2 11 | 먼동 | 2012.01.30 | 10914 |
| 499 | 맞춰보세요 2 10 | 먼동 | 2012.01.28 | 18458 |
| » | 맞춰 보세요. 7 | 먼동 | 2012.01.27 | 9093 |
| 497 |
BEANS
2
|
먼동 | 2012.01.18 | 24317 |
| 496 | 남극의 눈물 1 | 플로렌스 | 2012.01.18 | 33766 |
| 495 | 퀴즈 4 | 먼동 | 2012.01.15 | 9393 |
| 494 | 바빌론의 강가에서 1 | 플로렌스 | 2011.12.12 | 23668 |
| 493 | Thank you for your time & effort!! 1 | 가현 | 2011.12.03 | 8930 |
| 492 | Yellowstone - Battle for Life _BBC | 플로렌스 | 2011.11.23 | 10341 |
| 491 | Jasper의 Athabasca River는 어디로 흘러가나? 4 | 플로렌스 | 2011.10.12 | 259454 |
| 490 | 시대 정신 Zeitgeist 2 | 플로렌스 | 2011.10.08 | 23469 |
| 489 | St Matthew Passion, Final Chorus, J.S. Bach 2 | 플로렌스 | 2011.10.07 | 15288 |
| 488 | George Carlin "Religion (& God)" 2 | 뚜버기 | 2011.09.20 | 15437 |
| 487 |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던 한민족과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 3 | 뚜버기 | 2011.09.20 | 21270 |
| 486 | 자선음악회/토요일 | 먼동 | 2011.09.20 | 14362 |
| 485 | 영화 내사랑 내곁에 | 플로렌스 | 2011.09.19 | 16147 |
| 484 | 베이토번의 달빛쏘나타 | 플로렌스 | 2011.08.29 | 17932 |
| 483 | Green Fields / The Brothers Four | 플로렌스 | 2011.08.18 | 16496 |
| 482 | 자이니치(在日) 60년 학교 가는 길 2 | 플로렌스 | 2011.08.11 | 18018 |
| 481 | 재일 한국인들의 일본 귀화 2 | 플로렌스 | 2011.08.11 | 19785 |
| 480 |
근래 한국 고등학생들의 졸업앨범 사진
2
|
뚜버기 | 2011.08.10 | 15642 |
| 479 | 입양아로서 자기를 찾아가기 2 | 플로렌스 | 2011.08.03 | 16814 |
| 478 | 엄청난 여행-The Himalaya • Pakistan - India - Tibet - Nepal - China - Bhutan 2 | 플로렌스 | 2011.08.02 | 20892 |
| 477 | 입양 Adoption 이야기 | 플로렌스 | 2011.08.02 | 18746 |
| 476 | 님은 먼곳에 7 | 플로렌스 | 2011.07.12 | 25312 |
| 475 | 아래 불편한 진실의 돼지 관련 이야기. 4 | 뚜버기 | 2011.06.30 | 18810 |
| 474 | 새끼 코끼리 구출작전 1 | 플로렌스 | 2011.06.29 | 23460 |
| 473 | 협동으로 문제 해결하는 침펜지 그러나 매우 제한적... 3 | 플로렌스 | 2011.06.28 | 32293 |
| 472 | 토끼방지울타리 1 | 플로렌스 | 2011.06.26 | 26984 |
A. Students think they met three flying girls who had all same name Marry
B. Apparently students drank Seimyung b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