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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2011.10.11 08:18

그러게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1980년대면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닐 때여서 책하고는--;;;

또한 후에 책을 읽어도 철학 이나 특히 종교에 관련하여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느 다른 또래들과 비슷하게 일본을 싫어 하면서도 일본 문화에 심취(?) 하여 있었죠.


이곳 Canada에 이민 오기 전에는 행복한 삶 = 돈 이라는 공식을 당연히 하고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돈을 왜 벌어야 되는지 부터 의문을 가지고 들어가다 보니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고 돈을 쫒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최고의 삶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차후에 기회가 되고 용기가 생긴다면 한국 절에서 하는 동안거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찌 하게 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영화 2시간짜리..오늘 저녁에는 함 봐야 겠네요. 요즘은 인터넷에 재미있는 동영상들이 많아서 smart box를 사서 tv에 달던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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