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로서 자기를 찾아가기

by 플로렌스 posted Aug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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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투브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입양된 다음에 자신의 자아의 근원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참 감동적이군요.

 

아래의 동영상은 생후 6개월 1975년에 미국에 입양된 멜리사가 생모와 생부가 한국에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한국을 방문한다는 이야깁니다. 이 비디오 클립에서 소개한바대로 이 분의 블로그는 http://yoonsblur.blogspot.com/ 입니다. 이 블로그의

 

아래는 또다른 입양아 출신의 비디오 클립입니다. 입양아로 살면서 참 외로웠을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한국을 찾아가는 것은 까마득한 과거로 되돌아가서 자기를 찾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살면서 birth mother를 찾아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기까지 참 긴 시간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그 결심의 순간은 외로움과 아픔이 극복된 순간이 아닐까요? 아래의 주인공은 나이가 20살인데 참 성숙한 젊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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