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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0:15

Airdrie Festival of Lights

ch
조회 수 9122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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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irdriefestivaloflights.moonfruit.com/#/hours-directions/4544899162

해마다 이 때 쯤이면, Airdrie에서는 Lights 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갓 오신 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한 번쯤은 가 볼만한 곳입니다. 거기서 쏘시지와 핫초코릿을 사 먹는 재미도 있구요. 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이 좋아 할 것같은데 기회되면 함께 가면 좋겠군요.

오후 6-9가 여는 시간입니다.


The Airdrie Festival of Lights is open from 6 pm until 9 pm, every evening in December, including Christmas Day and Christmas Eve.

DIRECTIONS

To reach the Airdrie Festival of Lights from Calgary and other locations south of Airdrie, take Deerfoot Trail and Highway 2 to the first Airdrie exit. From the exit ramp, turn left, and then travel west on (Yankee Valley Blvd) about 1 kilometre, to the traffic lights at Main Street. Turn right onto Main Street, and travel north about 1 kilometer, then turn left into Nose Creek Park.

From Red Deer and locations north of Airdrie, take the first southbound exit, turn right off the ramp and travel west on Veterans' Blvd. about 1 kilometer. Turn left at the Main Street traffic lights and travel south until you arrive at the entrance to Nose Creek Park.

If you use a GPS, enter Nose Creek Park, or Nose Creek Valley Museum at 1701 Main Street (the park is located directly behind th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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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P 2010.12.11 17:05
    맨드라미님 알겠습니다......모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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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2010.12.11 11:39
    다들 농담하고 있는 것입니다. 맨드라미님이 누구신지 몰라도 되구요. 저는 꽃을 잘 몰라 맨드라미와 민들레가 어떤 차이가 나는지 검색해 보니 엄청 다르군요. 정말 제가 무식해서 웃을 일이져. 맨드라미가 이렇게 예쁜 꽃인지 몰랐습니다. 항상 본 꽃이지만 이름은 별로 신경을 안썼죠. 실은 한국에서도 화분에 L님이 열심히 키운 것같은데, 저는 꽃은 다 꽃인가 보다 정도입니다. 이 꽃이나 저 꽃이나 그냥 꽃이지...L님은 꽃을 너무 좋아해서 꽃을 사가면 만사가 잘 돌아갔는데요. 저는 꽃보다는 꽃이 별로 안피는 난초, 소나무, 대나무, 선인장 이런 것만 좋아합니다. L님은 저의 이런 취향에 기겁을 합니다. 특히 선인장을 싫어하는데 저는 선인장이 너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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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드라미 2010.12.11 08:41
    맨드라미예요.
    같은 울타리에 있지만 그냥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맨드라미를 유지하고 있네요.
    교우 여러분 익명을 굳이 알려하지마시고 그대로 놔두어 주세요.
    모르는 것도 때론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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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2010.12.10 18:44
    CCP님 심각하게 고려하시면 안되고 함께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뒷풀이도 하죠. 아, 맨드라미님은 18일 정체를 밝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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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P 2010.12.10 17:59
    고추장님 저에게도 귀뜸 좀......

    ch님 12월 18일은 쌔러데이군요. 심각하게 고려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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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2010.12.10 13:43
    전 이제 눈치챘습니다. 맨드라미도 베고니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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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2010.12.10 12:52
    저도 아직 맨드라미님은 누구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추장님이 깜콩을 맞추다니, 와~감탄사.

    12월 18일에 가면 어떨까요? 5시 30분이나 6시경 출발해서 거기가서 사진 좀 찍고 핫촤콜릿도 마시고요. 집에서 만들어 머그에 넣어서 가도 되구요. 거기서 한잔 사먹어도 되구요. 아마 거기서 도네이션을 받을 것입니다. 도네이션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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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콩 2010.12.09 12:00
    전 푸른하늘과 전혀 관계없습니다....라고 하면...더 우습고...어쩌지^^;; 대략난감~~ ㅋㅋ (고추장님, 귀신이네!! 어떻게 알았지^^* ☞ 깜콩이 헐 놀래서 땀딲으며 혼자 하는말//))
    아무튼 시침이 때고,
    ++어제 퍼스트 스텝 자원봉사자님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저두 이젠 영어공부할 시간이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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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2010.12.09 11:34
    너무쉽군요. 깜콩은 푸른하늘과 동일인으로써
    신혼재미에 푹 빠져있고 캘거리 새내기로써
    이민 고참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분...
    베고니아와 맨드라미는 이런 추리를 합니다.
    두분 다 여자이거나 여자 심성을 갖고있으며
    글을 않쓰다가 최근 들어 홈페이지에 잦은 방문을 하는 분이며 드러내기에 소심한 편.
    베고니아는 이미 많은 분들이 짐작하고 있으나(저 포함소수 제외), 맨드라미는
    불현듯 한마디 던지고 사라져 헷갈리게하는 분.

    에구 가게 봐야혀요. 이제 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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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콩 2010.12.09 09:17
    고추장님, 더 헷갈리게 해야쥐..ㅋㅋㅋ
    전 누굴까요? 그리고 깜콩의 의미는? 제 중고등학교때 별명입니다...모두 맞춰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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