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계 곳곳에는 재정적인 문제로 심적으로 외적으로 힘들게 외롭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명령하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비록 여건상 받은 은사대로 가는 선교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내는 선교사로도 얼마든지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선교사를 파송하여 기도와 재정의 짐을 지고 순종하게 되고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주님의 전권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는 선교사의 사명과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재정으로 기도로 구제로 섬김으로 편지로 귀환사역으로 마음만 먹는다면 결심만 한다면 지금껏 느끼지 못한 기쁨과 감사로 섬길 수 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동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들께 힘을 주세요.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  

후원자는 선교를 완성하는 힘입니다.  

 

http://angelfund.or.kr

?

Title
  1. 12
    Jun 2016
    20:59

    글쓰기 및 편집 방법

    By다중이 Reply2 Views48012 file
    read more
  2. 13
    Jan 2020
    00:17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By비전 Reply1 Views839
    Read More
  3. 13
    Jan 2020
    00:15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By비전 Reply0 Views503
    Read More
  4. 30
    Aug 2019
    22:29

    한 분의 형제님을 떠나 보내며

    By다중이 Reply0 Views566
    Read More
  5. 09
    Aug 2019
    12:04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By다중이 Reply1 Views617
    Read More
  6. 05
    Jan 2018
    18:15

    CN드림 교회광고 4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성명서 (20180105)

    By관리자 Reply0 Views865 file
    Read More
  7. 18
    Apr 2017
    12:10

    세월호 희생자 창현이 어머니의 기도문

    By키에르 Reply1 Views1291 file
    Read More
  8. 16
    Apr 2017
    20:28

    CN드림 교회광고 2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0170414)

    By관리자 Reply1 Views859 file
    Read More
  9. 15
    Apr 2017
    14:38

    19대 대선 캘거리 투표소 설치 확정

    By키에르 Reply1 Views882 file
    Read More
  10. 09
    Apr 2017
    16:30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By새벽여행 Reply2 Views930
    Read More
  11. 09
    Feb 2017
    07:08

    믿음의 역사3

    By관리자 Reply2 Views984
    Read More
  12. 31
    Jan 2017
    01:51

    이상철 목사님의 소천에 붙여

    By플로렌스 Reply0 Views930
    Read More
  13. 23
    Jan 2017
    20:55

    믿음의 역사2

    By키에르 Reply0 Views781
    Read More
  14. 18
    Jan 2017
    15:24

    믿음의 역사1

    By키에르 Reply0 Views832
    Read More
  15. 26
    Dec 2016
    17:52

    [책소개]숨결이 바람 될 때

    By키에르 Reply0 Views872 file
    Read More
  16. 17
    Oct 2016
    20:02

    몰입에서 사색으로

    By키에르 Reply0 Views829
    Read More
  17. 05
    Sep 2016
    05:38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By플로렌스 Reply0 Views763
    Read More
  18. 28
    Aug 2016
    07:47

    아스펜 나무와 바람--사시나무 떨듯

    By플로렌스 Reply1 Views1720
    Read More
  19. 19
    Aug 2016
    08:34

    [책추천] 풀꽃도 꽃이다 -조정래-

    By키에르 Reply2 Views843 file
    Read More
  20. 17
    Aug 2016
    04:30

    안녕하세요?선교사님!

    By엔젤펀드 Reply0 Views628
    Read More
  21. 07
    Jul 2016
    02:06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By플로렌스 Reply2 Views841
    Read More
  22. 19
    Jun 2016
    08:01

    [시] 아버지

    By키에르 Reply4 Views774 file
    Read More
  23. 16
    Jun 2016
    19:57

    [책추천] 소년이 온다 -한강-

    By키에르 Reply2 Views484 file
    Read More
  24. 13
    Jun 2016
    22:37

    시험삼아 올려 봅니다 ㅎ

    By키에르 Reply2 Views499 file
    Read More
  25. 06
    Jun 2016
    03:07

    기도 해요

    By다중이 Reply2 Views526
    Read More
  26. 11
    May 2016
    02:31

    게루니카-함께 느끼기 (Guerunica-Feeling With)

    By플로렌스 Reply0 Views450
    Read More
  27. 06
    May 2016
    05:16

    포트 맥머리 화재의 이재민들을 돕는 최상의 방법 - 돈을 기부하라

    By플로렌스 Reply0 Views568
    Read More
  28. 30
    Apr 2016
    11:51

    속물과 고고함 사이에서

    By플로렌스 Reply2 Views484
    Read More
  29. 26
    Apr 2016
    11:45

    메리언 앤더슨 그리고 숭고미

    By플로렌스 Reply2 Views522
    Read More
  30. 18
    Apr 2016
    21:58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By플로렌스 Reply1 Views68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