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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소2019.11.01 14:25
칼빈의 예정론에 대한 인정은 아직도 내겐 숙제 입니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온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실 것으로 생각되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감히 어림잡아 볼 때에 쉽지 않은 질문으로 다가옵니다. 인간적인 사고력과 상상력으로 절대자의 섭리를 논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무의미해 보이기도 하지만 최소한 가장 가까운 곳까지라도 가고 싶은 그 바램이 남일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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