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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7.30 03:00
저도 공감합니다. 기초질서, 정치제도 등이 확립되지 못한 약소국의 경우는 강력한 리더쉽과 공동체 우선의 정책이 차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한국은 더 이상 약소국도 아니고, 한 민족이라는 단어도 쓰기 어려운 국제적인 도시와 국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성숙한 개인주의를 토대로 건강한 공동체를 도모해야 할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만큼 의식수준의 변화가 따라주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더디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바뀌어 나가고 있다고 믿고 또 앞으로도 더욱 그러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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