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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2019.07.29 20:11
집단주의가 필요한 때가 있었던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볼때도 늘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야했던 한민족이 명맥을 유지하면서 단결할 수 있었던 원천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성숙한 개인주의 라는 단어가 참 매력적이면서 하지만 왠지 한국 사회와는 아직 거리가 있어 보이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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