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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2019.04.19 21:00
내가 늘 주님을 나의 중심 가운데 모시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문득문득 깨닫는 경우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일어납니다. 조급하고 나약하며 이기적인 스스로의 모습을 볼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짧고 옅은 반성을 합니다. 그나마 주님이 문을 두드리시는 것을 가끔씩 알아차리고 서둘러 문을 여는 때도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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