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by 곽삐남 posted Apr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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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문희씨
새댁이 웬 청승맞은 곡을,...

나역시 이제 오십, 곧 육십이 곧 다가오는데 이 무슨 ...

나는 아직도 '이등병의 편지'가 또는 '서른 즈음에'가 좋단 말이요..

어쨌든 잘 들었어요. 괜스레 한국 가고 싶어지네....

moone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많이들 아시는 노래이겠죠.
: 오늘 저희 둘이서 무한 반복으로 감동 받으며 듣다가
: 같이 듣고 싶어서 유튜브로 검색을 했는데 김광석 목소리로는
: 이 영상밖에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 앞의 출처 자막이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 참 좋습니다.
:
: 김광석은 이 노래를 부를때마다 울었다 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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