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계 곳곳에는 재정적인 문제로 심적으로 외적으로 힘들게 외롭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명령하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비록 여건상 받은 은사대로 가는 선교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내는 선교사로도 얼마든지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선교사를 파송하여 기도와 재정의 짐을 지고 순종하게 되고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주님의 전권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는 선교사의 사명과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재정으로 기도로 구제로 섬김으로 편지로 귀환사역으로 마음만 먹는다면 결심만 한다면 지금껏 느끼지 못한 기쁨과 감사로 섬길 수 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동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들께 힘을 주세요.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  

후원자는 선교를 완성하는 힘입니다.  

 

http://angelfund.or.kr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012
591 Korean Food Festival 2 file 새벽여행 2016.04.08 232
590 많은 분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더미 2016.02.22 245
589 [황 성일]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1 톰고양이 2016.03.18 247
588 축하합니다. 3 JOHN 2016.02.16 249
587 급 1위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던 분을 찾습니다. 2 CCP 2016.03.08 249
586 총선 소감 3 CCP 2016.04.13 266
585 새로운 시작 3 홍반장 2016.02.16 282
584 식목일 입니다. 3 꽃무늬 2016.04.04 307
583 급, 1위를 하고자 마음 먹고. 6 꽃무늬 2016.02.28 314
582 매주 수요일 목요일 남편들이 집에서 지켜야할 행동 수칙 2 나더미 2016.04.06 362
581 볼수록 ... 1 홍반장 2016.02.16 398
580 오소서 오소서 그리고 알리의 "비나리" 1 플로렌스 2016.04.06 408
579 게루니카-함께 느끼기 (Guerunica-Feeling With) 플로렌스 2016.05.11 450
578 속물과 고고함 사이에서 2 플로렌스 2016.04.30 484
577 [책추천] 소년이 온다 -한강- 2 file 키에르 2016.06.16 484
576 2016 서부지역 한인연합교회 수련회 안내 1 Jun 2016.04.13 498
575 시험삼아 올려 봅니다 ㅎ 2 file 키에르 2016.06.13 499
574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비전 2020.01.13 503
573 메리언 앤더슨 그리고 숭고미 2 플로렌스 2016.04.26 522
572 기도 해요 2 다중이 2016.06.06 526
571 한 분의 형제님을 떠나 보내며 다중이 2019.08.30 566
570 포트 맥머리 화재의 이재민들을 돕는 최상의 방법 - 돈을 기부하라 플로렌스 2016.05.06 568
569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1 다중이 2019.08.09 617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엔젤펀드 2016.08.17 628
567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1 플로렌스 2016.04.18 683
566 희망의 밭 의미 2 부반장 2016.02.23 711
565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플로렌스 2016.09.05 763
564 [시] 아버지 4 file 키에르 2016.06.19 774
563 믿음의 역사2 키에르 2017.01.23 781
562 문동환 목사님, 시인 윤동주님에 관하여 한겨레 신문과 인터뷰 4 플로렌스 2016.03.24 8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