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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2016.07.12 08:13
예전에 심수봉이 부를 때는 그저그런 느낌이었는데 하현우가 불렀을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노래 가사에 저렇듯 애절한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런 사랑을 해본 사람이 안타까워 보이기 보다는 저런 절절한 사랑을 못해본 사람이 안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사람 중에 저도 포함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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