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운영하시느라 수고하신 목사님,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새로운 집으로 꾸미시느라 수고하신 곽,홍집사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이제 이렇게 멋진 우리의 SWEET HOME을 우리들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스토리로 예쁘게 꾸며 나가는 것은 이제 우리 모두의 몫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