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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4:44

BBC-The Root of All Evil.

조회 수 2176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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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는 종교관련된 책도 좀 읽고 종교에 관련된 것들도 약간은 공부하고 하였는데 이번달부터는 모든 책 및 지식습득이 business & marketing & financial 등에 관련된것들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cell meeting 참석 못한 마음에 종교관련 다큐멘타리를 찾다가 아래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인 연합교회 다니면서 종교에 대한 생각이 기존에 비하여 약간이나마 넓어지고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남을 알고 나를 알아야 싸움에서 이기듯이 기존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일방적인 생각은 이제는 잊어버렸습니다.

다른 한인 교회 홈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은 다큐의 링크도 걸지 못하겠죠?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2부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Richard Harries 주교의 이야기가 저에게는 가장 맞는것 같습니다.


The Root of All Evil - The God Delusion 1 of 2

<:object width="640" height="390">
The Root of All Evil - The Virus of Faith 2 o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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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P 2011.03.28 19:25

    종교의 역기능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반면 순기능은 오히려 이루기 더 어려워 보이는 세상 입니다.

    모든 면이 골고루 균형을 갖추는 유연한 종교의 모습은 더욱더 어려워 보이는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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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렌스 2011.03.28 22:57

    지난 금요일 말씀하신 것이 이 동영상이었군요. 다시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아마 1년 전에 본 것같습니다. 리챠드 도킨스는 동물학과 생물학의 전문가이고 책도 많이 쓴 훌륭한 무신론적 과학자입니다. 요즘 이 분이 종교에, 특히 기독교에 화가 나셔서 반기독교 캠페인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셀러가 된 [The God Delusion]도 썼지만 이전에도 상당히 중요한 책을 많이 썼습니다. 지난 주 그의 [The Sefish Gene]이라는 책을 몇 장 읽었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생물학을 별로 몰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진화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책인데요.  마지막 장인 "Memes: the New Replicators"을 이후에 다른 사람들이 그의 문화 이해에 적용했는데 그 적용을 어떻게 했는지 살펴봐야 할 것같습니다.  제가 도킨스에게 좀 불만이라고 한다면 그 자신이 진화론을 문화에 적용하는 것에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그의 책 이기적 유전자에서 주장하듯), 이 책 출판 후 수십년이 지난 다음, 정작 본인이 흥분을 많이 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문화 이해를 많이 놓치고 있는 것같습니다.

     

    종교는 문화의 한 표현이고 인간의 인식을 담는 그릇인데 종교를 다른 문화와 뚝 떼내어 평가하면 잃는 것이 많습니다. Victor Turnerr같은 사회인류학자는 그의 스승인 Max Glukman의 맑스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부족사회의 상징체계를 연구하여 상징론의 초석을 놓은 사람인데, 그는 말년에 가톨릭으로 개종을 했죠.  가톨릭이 제시하는 상징적 세계에 맘이 상당히 편안했던 것같습니다. 우리가 도킨스에게 고마움을 표현다면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종교 근본주의나 bigots을 대항해서 싸워 주는 것인데 그들이 과연 도킨스의 이야기를 들어 줄까 하는 것입니다.

     

    쌤 패리스, 크리스 히친스, 도킨스 등은  new atheists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위의 동영상은 도킨스의 이념이 강하게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합리성에 사람들이 제대로 노출되면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될지는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종교가 모든 악의 뿌리는 아닙니다. 이런 주장이 나온 것은 도킨스의 문화적 근본주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분이 이런 비판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어서 위의 The God Delusion 페이퍼 벡에는 이 부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문화 근본주의적이라는 것은 사실 같구요. 제가 볼 대, 인간이 악의 뿌리입니다. 이 인간은 추상적인 인간이 아니라 조직, 체제, 이념 등으로 구체화됩니다. 가령, 월스트리트의 탐욕주의자들이나 종교적 권위주의나 정체적 전체주의 등으로 이런 탐욕이 현실화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종교가 자본주의에 편승하거나 전체주의적 사고를 조장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정치적, 종교적, 사회적으로 표현될 때 폭력적이고 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생각에 반대하여 결국 히틀러의 나찌즘이나 공산주의가 기독교의 토양에서 나오지 않았느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념적 사용의 오류입니다. 개념이란 사용상 구체적이고 배타적이어야 다른 개념과 구분될 수 있습니다. 엄연히 나찌즘이나 공산주의는 기독교와 다른 집단적 표현 양식이죠.  혁명이 일어난 곳에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더 전체주의적인 체제가 들어서곤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주의 (주사)도 그런 경우고, 스탈린주의나 다른 전체주의도 다 그런 경우입니다.

     

    또 한가지 지적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종교"라는 독립적 현상을 설명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이후라는 것입니다. 종교는 역사적으로 보면 문화적 사회적인 한 양상입니다. 이런 종교가 독립적인 현상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은 산업혁명 이후 근대의 산물입니다. 자연과학하는 사람들이 인문학 하는 사람들을 상당히 무식한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아니 그보다 과학을 모른다고 무시한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제가 볼 때, 인문학의 가장 핵심적인 기초는 역사학입니다. 역사적으로 악을 종교 현상 하나로 전가해서 보는 것은 또다른 무지를 보여주는 한 형태입니다. 도킨스의 무신론적 운동이나 다른 어떤 운동도 자기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그 운동이 지향하는 배타적 성격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배타성이란 모든 것을 배타적으로 배척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운동이나 집단의 정체성을 다른 운동과 조직과 구분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독특성을 주장해야 하는데, 도킨스도 그런 면모를 상당히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위의 동영상를 보면 도킨스의 주장이 다시 읽혀질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2년 전 쯤 교우님들과 함께 나는 것이었습니다.

    http://kucc.org/xe/?_filter=search&mid=ksermon&search_target=content&search_keyword=%EB%8F%84%ED%82%A8%EC%8A%A4&document_srl=1107

     

    어쨌든 저는 조직, 또는 집단의 본질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도킨스를 이해할 때 그가 무신론자기 땜에 비판적으로 보기 보다는 그의 무신론적 운동과 과학적 합리성을 전하는 그 현상을 이해하는 노력도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저는 요즘 nationalism에 자료를 모으고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중입니당~오늘도 헌책 20권 정도 샀습니다. 주로 제국주의, 식민주의, 민족주의, 집단운동 등에 대한 것입니다. 무정부주의자인 Michael Bakunin (181-1876)이 쓴 God and the State라는 책이 눈이 확 뜨이는군요.

     

    아, 제가 요즘 깨닫는 것이 바로 역사를 공부하자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고 표현하고 생각하고 행동한 미묘한 역사적 과정 그리고 문화적 실천을 이해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단칼로 베어 버리면 기분도 쏠쏠하고 승리에 도취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잃는 것도 많습니다. 도킨스라는 사람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쓰다보니 이리 튀고 저리 튀었습니다.

     

    제가 오늘 책 산 곳은 Ambrose University College 도서관인데 지난 번에는 권당 1불에 팔다가 오늘은 50 센트로 팔고 있더군요. 이런 보수적인 기독교 대학에 맑스 레닌주의, 사회학 ,정치학 중고 책을 싸게 파는 것, 재밌죠? 아마 책 기증한 분이 세상을 떠나서 후손이 기증한 것같습니다. 맘이 좀 그렇지만요.  지난 번에도 수십권 샀는데 오래된 책들이지만 예상치 않은 만남, 또는 조우는 늘 설레입니다. 쫌 전문적인 말들이라 그런데 Erving Goffman의 Interaction Ritual같은 책을 발견하거나 또는 독일의 상징철학자 Ernst Cassirer의 [Language and Myth]같은 책을 찾는 즐거움을 두배나 큽니다. 또는 Postcolonialism의 선구자 Frantz Fanon의 [The Wretched of the Earth]나 Paul Wilkinson의 [Terrorism and the Liberal State]같은 것, 또는 Edward Kend가 편집한 [Revolution and the Rule of Law]같은 책들도 흥분시킵니당~ 시민으로서 권위주의적인 정부에 당당히 불복종 해야 하는 것 (the obligation of disobey)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회의 의무 중에 하나로 못된 정부를 향햐여 불복종해야는 하는 당위 (civl disobediance)를 가르치는 것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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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버기 2011.03.29 08:50

    위에서 하신 말씀중 "인간이 악의 뿌리입니다. 이 인간은 추상적인 인간이 아니라 조직, 체제, 이념 등으로 구체화됩니다." 가 가장 마음에 와 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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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버기 2011.03.29 19:21

    목사님께서 위에 링크 걸어놓으신 주일설교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래 글이 저에게는 가장 공감이 갑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해서 예수를 보냈고, 우리도 그 예수를 따라서 사랑하자. 그것이었습니다 (빌립보서 2:6-12). 바울이 강조한 것은 신의 존재 유무보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셨다는 것과 우리도 그 사랑을 잊지 않고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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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P 2011.03.30 17:48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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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렌스 2011.03.29 22:29

    링크 걸어주신 것들, 평신도나 교역자들 모두 봐야 하는 것들이 무신론자들의 책을 읽고 소화할 능력이 되어야 건실한 기독교인 그리고 목회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소리를 깊이 경청하지 않으면 종교가 타락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말 해서 좀 그렇지만 위의 동영상 처음 것의 화면에 등장하는 좀 얄굿게 생긴 서양인은 지난 번에 올려 주신 Jesus Camp에 나온 인물이기도 합니다. 미국복음주의 협회 회장을 역임한 인물인데, 공공연히 동성애 비판한 넘이었습니다. 그런 자신이 게이였고, 남자 게이를 사서 동성애 하다고 그 게이가 폭로해서 몇 년전 보수복음주의 사회를 뒤한들어 놓은 인물입니다. 그의 이름은 Ted Haggard입니다.지가 어제밤 다른 게이한테 돈주고 나쁜 짓 해 놓고, 아래 동영상처럼 농담하고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ed_Haggard

     

     참 코믹한 넘입니다.  별로 입에 담고 싶지 않은 넘이지만, 제가 공부하는 분야가 이들 복음주의자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시시콜콜이 알게 됩니다. 이런 한심한 사람의 말을 좋다고 히히덕거리는 이 사람들, 전형적인 미국 공화당 추종자들이죠. 저는 이들을 대중 문화 (pop culture)의 일면으로 보고 있는데요. 결국 보수복음주의란 종교적 영성을 파는 팝 문화라는 것이죠. 그래서 한국의 조**같은 팝스타 목사도 있고 위의 해가드 같은 얼간이도 나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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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렌스 2011.03.31 00:41

    어제 밤 (지금은 새벽임) Public Library에 갔다가 한글 번역책이 discard된 것이 있어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제목은 [과학의 종말] (The End of Science)인데, "진화생물학의 종말"이라는 장도 있어읽어 보니 진화론자 중에 도킨스와 굴드를 비교한 것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호건이라는 저널리스트가 여러 학자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책을 읽은 것을 정리한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관심있으면 빌려 드릴께요. 총 10장인데 4장 읽었습니다. 번역본이 이해하기 더 어려운 것같아요.

    과학의 종말

     

    위의 도킨스의 다큐멘터리는 그가 도덕성 (morality)에 대한 베니어합판이론 (Veneer Theory)에 속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마존에 주문해서 어제 도착해서 좀 읽었는데, 같은 동물학자이자 진화론자인 Frans De Waal의 [Primates and Philisophers]가 그 책입니다. 이 책에서 드 왈은 "비니어 이론"을 가진 사람들은 인간이 원래 bad (core) 한데 마지막 껍질처럼 착한 도덕성이 코팅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이 바로 그 이론이구요.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core가 very bad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 (human nature)이 이렇다는것이죠. 그래서 이런 인간을 다루기 위해서 법이나 다른 도덕적 훈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철학자 홉스 (Thomas Hobbes)도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라고 드 왈은 말하는군요. 그림 제일 바같층을 보세요. Moral이 지시하는 화살표의 층은 매우 얇게 코팅되어 있습니당~ 전통적인 의미로 표현한다면, 인간본성은 나쁜다, 즉 성악설에 맞는다는 것이죠. 도킨스의 다큐멘터리 제목이 "The Root of All Evil" (만악의 뿌리)도 그의 인간에 대한 입장에서 나온 제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에 반대하여 드왈은 동물과 인간 모두 도덕성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맹자의 성선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동물은 기본적으로 다른 동료의 고통을 이해하는 정서 (empathy; 보통 감정이입이라고 사전에서는 번역하는데 좀 맘에 안듭니다)가 기본적으로 있고, 유인원의 경우엔 공감 (sympathy)도 갖추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유인원의 본능은 이타주의 (altruism;利他心)를 갖추고 있다고 하는군요.

     

    위의 그림은 러시안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인데요. 작은 인형이 큰 인형안에 들어가죠. 처음에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하면 자동적으로 감정적인 충격이 일어나고 (제일 안에 있는 인형), 두번째로 상대방이 처한 상황과 이유를 파악하고 (가운데 인형), 그리고 상대방의 관점을 충분히 수용 (제일 바깥 족 인형)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이해 (empathy)하고 도와 주려는 마음 (sympathy)가 일어나는 이타주의는 원숭이님들 한테도 일어나는데, 우리가 이런 이타주의가 있어야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며 또 이렇게 함께 살아야 오래 장수한다는군요. 그건 그렇고 이렇게 인간의 본성이 어떻느냐에 따라 사람보는 눈이 확달라 보이는군요.

     

     

    de Waal이 empathy를 설명한 링크는 http://www.emory.edu/LIVING_LINKS/empathy/faq.html

     

    아래 동영상은 드 왈이 공개강좌한 것인데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안보여줘 답답하지만, 제가 위의 책을 주문하게 된 결정적

    인 계기가 된 동영상입니다. de Waal이라는 인물은 열린마당의 뭉게구름님이 처음 소개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 분이 강추한 인물인데 시간이 쫓기다 보니 읽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래의 동영상 보고 다시 생각나서 책도 사보게 된 것이죠.

     

    A30-140 Plenary Address: Frans de Waal from American Academy of Religion on Vimeo.

     

    The Moral Instinct by Steven Pinker 라는 것도 있군요

    http://www.nytimes.com/2008/01/13/magazine/13Psychology-t.html?_r=3&scp=1&sq=pi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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