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 【다카(방글라데시)=로이터 뉴시스】 10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 예술대학 학생이 길가 벽면에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라는 문구와 함께 부시 미 대통령과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풍자 만화를 그려놨다. <저작권자 로이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문익환과 문호근의 편지 그리고 [수천] - 오마이뉴스 운영자2003.05.22 12:02 나는 왜 미국의 교수가 되었나? -한겨레 토론마당 운영자2003.06.04 01:25 심산 김창숙 -뉴스 메이커 운영자2003.06.15 23:07 은유로서의 질병 2 운영자2003.06.17 16:04 은유로서의 질병 -뉴스 메이커 운영자2003.06.15 23:15 엄청난 양의 중고 책 (Used Books) 세일 운영자2003.06.20 18:56 문익환 목사가 사랑한 오페라 가수 - 오마이뉴스 운영자2003.06.21 14:23 30여년 전을 생각한다- 박노자 한겨레 운영자2003.06.22 18:03 십자가는 부적인가? 임규택2003.06.30 18:46 전세계 인터넷 검열 보고서, [감시하의 인터넷] 운영자2003.07.09 10:00 언니, 나 유방암이래요...& 운영자2003.07.15 00:24 죽고 싶은 분에게 운영자2003.07.15 23:01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갈란테 노래] 운영자2003.07.17 04:05 박혜경의 레인 운영자2003.07.17 04:36 유키 구라모토 -- 세느강의 정경 [음악] 운영자2003.07.17 04:38 지고이넬바이젠 운영자2003.07.17 04:56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운영자2003.07.17 04:58 정대위 박사님 별세 김창한2003.07.26 11:07 Re: 다음의 내용을 참조 하십시오 운영자2003.07.29 20:24 캐나다 치기공 관련 질문입니다.. 김신환2003.07.28 18:09 회의주의 사전 - 펌 운영자2003.07.29 01:33 타운하우스 렌트 민지네2003.08.12 06:3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로 뽑힌 ~~ 아리랑 운영자2003.08.30 13:01 기도편지입니다. 김기성2003.09.01 21:21 이번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의 첫 연설 운영자2003.09.07 00:30 Schools at mercy of funding policy - Calgary Herald 운영자2003.09.08 12:28 역대 대통령은 스스로를 뭐라고 불렀을까 - 오마이뉴스 운영자2003.09.11 16:15 Earth from Above (공중에서 본 지구) 운영자2003.09.18 16:15 홍근수 목사의 내가 만난 천사들 - 향린교회 운영자2003.09.19 18:07 호주제 옹호단체들 “가족제도 과거로” -한겨레 운영자2003.09.21 23:14 1 2 3 4 5 6 7 8 9 10 X